Tour
So I say a little prayer and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to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I try to read I go to work

엑스포해양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1971년에 당시 통영군 용남면과 거제군 사등면 사이의 견내량해를 잇는 거제대교가 세워졌다. 이 교량의 등장으로 인해 거제도는 섬 신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동부와 남부에 끼고 있어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외도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성을 들여 관광농원으로 꾸며, 현재는 약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으며,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식물이 가득하고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낭만포차

(펜션에서 차량으로 8분거리)

아름다운 밤바다와 바다 냄새에 취해 보세요! 여수 밤바다를 보면서 우정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주변의 야간 경관 관광시설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여수해상케이블카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돌산대교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사장교로 밤이면 50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돌산대교는 ''돌산'' 이라는 섬이 이제 육지가 된 결정체임과 동시에 돌산을 상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된 연륙교이다. 국내 유일의 수중 성이라 불리는 장군도는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1497년 이량이 절도사로와서 파도가 거세게 치는 이곳에 돌을 쌓아 성곽을 만들어 왜적, 도적들이 감히 이곳을 넘보지 못해 장군도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 실제로 돌산과 장군도는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영등사리나 백중사리 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지금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사람들이 가공한 흔적이 있는 커다란 돌들이 남아있어 과거 장군성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수항의 밤바다와 함께 이국적 정취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해양수산과학관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1998년 5월에 개관한 전라남도 수산종합관은 임진왜란 전승지로 이순신 장군이 무술년에 왜적을 섬멸한 무술목 유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한려수도와 함께 남해안의 유명관광지로 연결되어 있다. 규모는 부지 2,802평, 건물 1,680평이며, 주요시설로는 수족관전시실, 해양수산전시실, 해양과학전시실 및 종묘배양장, 시청각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D 입체영상관과 해양생물자연사관이 신설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정문 로비에 전라남도를 상징하는 도어인 참돔의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타원형 수조의 바다거북과 참돔을 관람 후 유영하는 고기떼의 흐름안내를 따라 수족관전시실로 입장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아쿠아플라넷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전남 여수시 여수 신항 제2부두 인근에 자리한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상(4층 규모)에 들어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메인 관람시설로 지정된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태양광발전에 의해 구현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각층에는 ‘오션라이프’, ‘마린 라이프’, ‘아쿠아 포리스트’ 등 차별화된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300여 종 5만 5000여마리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고, ‘벨루가(흰 고래), ‘푸른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생물들의 종보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